기능성 패키징으로 건강기능식품 품질 고도화 선도
▲ 노바렉스가 빛과 습기에 민감한 제품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는 ‘알루알루(Alu-Alu)’ 패키징을 도입했다.
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기업 노바렉스가 빛과 습기에 민감한 제품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는 ‘알루알루(Alu-Alu)’ 패키징을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.
‘알루알루(Alu-Alu)’ 패키징은 앞, 뒷면이 모두 알루미늄포일로 구성돼 수분 차단성이 우수하고 밀봉성과 내용물 보존성이 뛰어나다.
건강기능식품의 패키징기술은 제품의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. 제품에 따라 적게는 한달에서 서너 달까지 복용하게 되는데, 그동안 성분이 변형되거나 파괴되지 않도록 품질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이다. 그래서 건강기능식품에는 스틱포, PTP, 병, 멀티팩, 파우치, 앰플 등 제품 유형과 소비자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패키징 형태가 존재한다.
그 가운데 외부 오염 차단성이 우수하고 보관이 편리하여 캡슐 및 정제의 가장 대표적인 패키징 형태로 각광받고 있는 것이 바로 ‘PTP(Press Through Pack)’ 패키징이다. PTP 패키징은 플라스틱 시트를 열로 성형해 제품이 들어가는 공간을 만들고, 그 위를 얇은 알루미늄으로 감싸 밀봉해 보관이 편리하고 외부 오염 차단성이 우수하다는 특징이 있다.
‘알루알루(Alu-Alu)’는 PTP의 특징에 장점을 하나 더한 패키징이다. PTP은 보통 한 면만 알루미늄 패키징이지만, ‘알루알루(Alu-Alu)’는 앞, 뒷면을 모두 알루미늄 포일로 만들어 수분 차단성과 내구성이 우수한 블리스터 패키징이다. 밀봉성이 뛰어나 제품의 변질을 막고,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‘알루알루(Alu-Alu)’는 유산균과 같이 빛, 열, 수분(습기)에 취약한 건강기능식품 패키징에 최적화되어 있다.
노바렉스 관계자는 “이번 ‘알루알루(Alu-Alu)’ 패키징 도입은 시장에 여러 선택지를 제공하여 다양해진 소비자의 니즈와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한 것이다”라며 “노바렉스는 멀티팩 패키징 최초 도입,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규제 샌드박스 시범사업 운영 대상으로의 선정 등 패키징 영역에서도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”고 밝혔다.
또한 “제품의 품질과 패키징 형태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제품의 보관 방법이다. 제품 구매 시 꼭 상세페이지나 패키지에 기재되어 있는 설명을 확인하여 보관 및 관리에 더욱 유념해야 한다”고 덧붙였다.
한편, ‘알루알루(Alu-Alu)’ 패키징을 적용하는 노바렉스 제품은 ‘지큐랩 콜레스테롤 솔루션 데일리’, ‘지큐랩 데일리 팜’, ‘뉴트리코어 포스트바이오틱스 유산균’, ‘NUTRICORE x Dr 맥스 비오틴 12000’ 등이다.
기능성 패키징으로 건강기능식품 품질 고도화 선도
▲ 노바렉스가 빛과 습기에 민감한 제품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는 ‘알루알루(Alu-Alu)’ 패키징을 도입했다.
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기업 노바렉스가 빛과 습기에 민감한 제품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는 ‘알루알루(Alu-Alu)’ 패키징을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.
‘알루알루(Alu-Alu)’ 패키징은 앞, 뒷면이 모두 알루미늄포일로 구성돼 수분 차단성이 우수하고 밀봉성과 내용물 보존성이 뛰어나다.
건강기능식품의 패키징기술은 제품의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. 제품에 따라 적게는 한달에서 서너 달까지 복용하게 되는데, 그동안 성분이 변형되거나 파괴되지 않도록 품질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이다. 그래서 건강기능식품에는 스틱포, PTP, 병, 멀티팩, 파우치, 앰플 등 제품 유형과 소비자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패키징 형태가 존재한다.
그 가운데 외부 오염 차단성이 우수하고 보관이 편리하여 캡슐 및 정제의 가장 대표적인 패키징 형태로 각광받고 있는 것이 바로 ‘PTP(Press Through Pack)’ 패키징이다. PTP 패키징은 플라스틱 시트를 열로 성형해 제품이 들어가는 공간을 만들고, 그 위를 얇은 알루미늄으로 감싸 밀봉해 보관이 편리하고 외부 오염 차단성이 우수하다는 특징이 있다.
‘알루알루(Alu-Alu)’는 PTP의 특징에 장점을 하나 더한 패키징이다. PTP은 보통 한 면만 알루미늄 패키징이지만, ‘알루알루(Alu-Alu)’는 앞, 뒷면을 모두 알루미늄 포일로 만들어 수분 차단성과 내구성이 우수한 블리스터 패키징이다. 밀봉성이 뛰어나 제품의 변질을 막고,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‘알루알루(Alu-Alu)’는 유산균과 같이 빛, 열, 수분(습기)에 취약한 건강기능식품 패키징에 최적화되어 있다.
노바렉스 관계자는 “이번 ‘알루알루(Alu-Alu)’ 패키징 도입은 시장에 여러 선택지를 제공하여 다양해진 소비자의 니즈와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한 것이다”라며 “노바렉스는 멀티팩 패키징 최초 도입,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규제 샌드박스 시범사업 운영 대상으로의 선정 등 패키징 영역에서도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”고 밝혔다.
또한 “제품의 품질과 패키징 형태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제품의 보관 방법이다. 제품 구매 시 꼭 상세페이지나 패키지에 기재되어 있는 설명을 확인하여 보관 및 관리에 더욱 유념해야 한다”고 덧붙였다.
한편, ‘알루알루(Alu-Alu)’ 패키징을 적용하는 노바렉스 제품은 ‘지큐랩 콜레스테롤 솔루션 데일리’, ‘지큐랩 데일리 팜’, ‘뉴트리코어 포스트바이오틱스 유산균’, ‘NUTRICORE x Dr 맥스 비오틴 12000’ 등이다.